생명의 건강•질병의 조기 예측과 치료를 위한 노력은 생명이 세상에 존재하면서 진행되었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생명의 가장 기본 단위인 세포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 세포의 DNA, RNA 그리고 protein을 분석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국내 외 연구자들에 의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큰 틀에서 생각해보면 1958년 프랜시스 크릭이 제안하고 1970년 Nature에 발표한 central dogma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수 많은 바이오기업이 각자의 전문성을 갖고 central dogma를 해석하면서 건강과 질병을 극복하는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원오믹스는 DNA와 RNA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생명체의 생명 현상을 이해하고, 그 원인을 알고자 하는 연구자분들과 함께 실험 계획, 데이터 생산 및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또한 생명 현상의 기본을 충실히 이해하면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솔루션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